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호지 for Kakao (문단 편집) === 흑건적 두목 침략 === --이 게임을 접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 2015년 11월 23일 5.1.0 업데이트로 추가된 흑건적의 역습. 토벌전과 반대로 흑건적이 산채로 침략해 들어온다. 이 컨텐츠에 큰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많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12등급 이상의 유저들은 산채방어에 특화되어 있는 번서나 공손승인경우 연맹지원으로 번서나 공손승을 지원받게 될시 공격이 아닌 산채방어용으로사용하게되는경우가 많은데 이중 특히 공손승은[* 현재 산채등급 11등급 이하에서는 올번서가 효율이 좋으며 산채 12등급~15등급은 이후 점차 다수 흑선풍 전략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에 공손승이 흑선풍의 어시스트 역할로서 활약할 기회가 있었지만 범용성이 좋은 토족 여궁수의 등장에 따라 일반적인 침략에 사용되는 일이 거의 없다.] 사장된 유닛이기에 부탁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훈련 자체를 하지않아 지원받는 확률이 낮다. 또한 방어를 위해 지원받은 병력을 살리기 위해 훈련한 유닛들을 사용할 수 있으나 궁수나 대종와 같이 물량 위주의 전략을 사용하는 유저인 경우 훈련한 유닛을 사용해도 흑건적의 광역딜에 쉽게 녹아 결국 지원병력을 살리지 못하는경우가 더러 생긴다. 기껏 병력 소환 시간과 자원 들여 남 침략하려 하면 꼭 요게 터져서 병력 쓰게 만든다는것이다. 거기에 보상도 고작 2~300옥구슬밖에 안준다, 일정 시간 접속하면 흑건적 두목이 접근하고 있다면서 3분을 카운트한다. 흑건적 두목 침략을 두려워해 짧게 접속 후 종료를 하다보면 접속하자마자 침략 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증언을 종합해보면 1번 침략 후 8시간 이상 지나 다시 일정시간 접속하면 재침략 하는 듯하다. 다행히 두목만 잡아내면 침략은 그대로 승리로 기록되므로 최대한 두목을 방어 타워 근처로 끌고 와서 공격하는게 포인트이다. 또한 일반 병사는 왼쪽 위,두목은 오른쪽 위에서 접근하므로 침략 받기 직전엔 번서나 능진을 막기 위해 대공포를 조금 바깥에 빼놓는 등의 대비가 가능하다. 흑건적 두목도 강하지만 같이 온 부하들도 무슨 [[마개조]]라도 했는지 외모는 유저가 쓰는 병사와 같지만 엄청나게 강하다. 공손승이 신기전의 집중사격을 1분이상 버텨내거나 강시가 자폭하는데 죽지 않고 계속 방어벽을 부수며 흑선풍 이규가 공중의 혼세마왕 번서를 잡는 등 [[설정붕괴]] 수준의 공격력으로 보인다. 이동속도도 훨씬 빠르다. 특히 여궁수, 도검수가 강하다.[* 여궁수는 공손승보다 멀리서 공격하기 때문에 방어 타워에 잘 노출이 되지 않으며, 대종은 워낙 빨라 내 마을의 각종 건물을 순삭한다. 여궁수는 딱히 잡을 방도가 없으며 그나마 대종은 폭탄과 방어벽의 콜라보로 막아낼 순 있다.] 방어시에는 방어용 함정도 작동하며 요물을 제외한 병력을 투여 할 수 있다. 이규나 긴 사거리를 가진 흑룡상이 유용한 편이다. 흑건적 두목을 처치하면 옥구슬을 500~1000대를 랜덤하게 주다가 2016년 1월 26일 5.2.0 업데이트로 옥구슬 지급량을 [[너프]]했다. ~~요샌 가끔 200도 안준다.~~ 유저 레벨에 맞추어 조절한 흑건적 두목이 침략한다는데 고레벨 유저는 방어시설과 병력으로 이규 3~4 명 투여하여 쉽게 두목을 처치하지만 저레벨 유저는 무참히 패배한다. 패배시에는 식량과 황금을 약탈하기 때문에 저레벨들은 식량과 황금을 최대 50만씩 약탈 당했다는 증언이 나온다. '''게다가 최근 옥구슬도 털리는 버그가 발생되어서 옥구슬이 몇천씩 털렸었다!'''[* 다행히 4월 13일 버그를 고쳤고 지금까지 약탈당한 옥구슬을 다시 우편함으로 4월 14일까지 보내준다고 한다. ~~병주고 약준다~~] 최악의 경우 다른 유저의 침략, 친구 침략, 흑건적 두목 침략 식으로 돌아가며 털리는 자판기 신세가 되기도 한다. 방어진도 침략, 친구 침략과 별개로 흑건적 두목 침략 방어진이 존재하며 상점에서도 6시간짜리 방어진을 판매한다. 여러 번의 실험을 통해 흑건적 두목이 쳐들어왓다는 메세지가 최초로 떳을때 3시간 정도 접속을 하지 않으면 흑건적 침략 메세지가 사라진다는게 확인되었다. 다만, 그 3시간동안 한번이라도 재접속을 하면, 몇시간이 지나도 메세지가 사라지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